熱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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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과 표현기법> 3장 나머지 요약
이 책이 포함하는 모든 연습문제의 목표는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닌 시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려면 다른 사람의 것을 배끼거나 흉내내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달성 방법은 다음과 같다. 비판을 유보한다. 이를 위해 유머를 활용하면 좋다. 조건을 엄격하게 설정한다. 흐리멍덩한 여유보다는 빡빡한 일정이 더 낫다. 단번에 능숙해지겠다는 망상을 버리고 순서에 따라 꾸준히 작업한다. 과제가 자신의 관심 밖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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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과 표현기법> 3장 요약 및 연습
깨끗한 백지에 자국을 남기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거기서부터 드로잉 공부가 시작된다. 먼저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40년 동안 4만 마일을 보증한다는 고급 펜을 쓸 수도 있지만, 일단 값싸고 다루기 쉬운 펠트 펜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도구가 없으면 무능해지는 디자이너가 되어서는 안된다. 필압에 따라 가는 선과 굵은 선을 그을 수 있는 펜이라면 드로잉을 공부하는데는 충분하다. 볼펜에는... -
<발상과 표현기법> 2장 요약
말은 정보를 옮겨서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을 돕는다. 말이 없이 이루어지는 갓난 아기의 의사전달은 배가 아파 우는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의 비효율적인 오해를 부를 수 있다. 또한 사물이나 개념에 이름을 붙이지 않고 사고를 전개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말은 우리의 사고를 구성하고 조직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지식과 언어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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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과 표현기법> 1장 요약
공부에는 전통적인 3R(읽기Reading, 쓰기Writing, 계산하기Arithmetic) 방식으로 하는 공부와 느낌에 의존하는 공부가 있다. 드로잉 공부는 후자에 해당한다. 느낌으로 하는 공부의 다른 사례는 목표를 조준하지 않고 허리춤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듯 맞추는 사격과 속독이 있다. 보통의 사격과 느낌으로 쏘는 사격과의 관계, 정상 속도로 하는 독서와 속독과의 관계는 기존 드로잉 공부와 신속한 시각화 훈련과의 관계와 같다. 이제까지 행해지던 방법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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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과 표현기법> 서문 요약
드로잉을 배운다는 것은 생각을 종이 위에 옮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생각을 종이로 옮긴다는 것은 예술이라기보다 의사소통에 가까운 실질적인 능력이다. 그걸 익히는 과정에서 좀 더 명확하게 생각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는데, 이런 변화는 스케치 그 자체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생각이란 미묘하고도 순간적인 것이어서, 얼른 포착하지 않으면 금새 변질되고 만다. 따라서 시각화 작업은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에...

